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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Haの思い出ブログ☆彡と日常のあれこれ

「뉴스엔」インタビュー記事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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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넘어 진짜 배우로 일보 전진할 터”(박용하 한류스토리⑤)

현재 박용하는 수목드라마 '온에어'를 통해 기대 반 걱정 반이었던 5년여 만의 복귀를 성공적으로 일궈가고 있다. 하지만 박용하는 “작품이 잘 되는 것도 좋지만 그 속에서 내가 보였으면 하는 생각도 솔직히 있다”는 솔직한 심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혹자는 배우들 간의 균형과 조화를 해치려는 것이냐며 그의 욕심을 폄하할 수도 있지만 박용하의 지난 5년간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그 심정에 충분히 공감이 된다.

인터뷰 말미 박용하는 이제부터는 한국과 일본의 스케줄을 동시에 1년으로 두고, 한국과 일본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는 욕심을 드러냈다. 일본에서의 앨범 활동 및 공연과 한국에서의 작품 활동을 시간 안배를 통해 합리적으로 할 것이라며 의지를 다진 박용하는 “좋은 작품(온에어 )를 통해 컴백했고. 어디서 나오는 여유인지 모르겠지만, 급하되 급하지 않게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 스스로에게 대견한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박용하의 꿈은 무엇일까? 박용하는 이제는 정말 배우 박용하로 각인되고 싶단다. 박용하는 “이범수 씨를 보면 정말 배우같다”며 배우라는 이름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그럼 이젠 노래보단 배우 쪽인건가요? 박용하는 이내 고개를 저으며 “공존하는 것일 뿐”이라며 배시시 웃는다. 노래와 연기를 함께 할 수 있는 뮤지컬은 어떻겠냐고 묻자 박용하는 “몸치라서 불가능하다”며 이내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그의 결연한 모습 속에선 배우로서의 꿈을 다 펼치지 못한 채 한국 활동을 접었던 데 대한 진한 아쉬움이 배어났다. 2002년 한국 브라운관을 떠났다가 이제 막 돌아온 박용하는 앞으론 배우라면 도전해 볼만한 연기를 하고 싶다고 한다. “흔한 이미지보다는 작품성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순수하게 말하는 그의 모습에선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한듯한 연기 초심이 언뜻 엿보였다.

소위 말하는 ‘연기 변신’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이에 박용하는 “음.. 배우로서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면서 새로운 색깔을 찾는다 하더라도, 180도 변하는 건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의 모습에서 조금 변한 캐릭터가 이경민일 뿐이고, 앞으론 또 새로운 역할을 맡으면 좀더 달라지게 되겠죠”라며 급하지 않고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리라고 다짐했다.

박용하는 “예전과 달리 지금은 스스로에 대한 확실하고 확고한 무언가를 많이 찾은 것 같다”며 과거의 힘들었던 경험을 떠올릴 때도 희미한 웃음을 짓는다. 녹록치 않은 일본 진출에 성공하고 다시 찾은 한국. 한때 흔들림 속에서도 마음 잡기를 통해 꿈같은 현실을 일궈낸 지금 이 순간, 이제는 한류스타가 아닌 진짜 배우로서의 이름 석자를 남기고 싶다는 그의 다짐 속에서 오래오래 기억될 ‘배우 박용하’의 모습이 비친다.(끝 )

“韓流スター過ぎて本当の俳優で日報進むはず”(パク・ヨンハ韓流ストーリー⑤)

現在パク・ヨンハは水木ドラマ 'オンエア'を通じて期待半分心配半分だった 5年余り万の復帰を成功的に成して行っている.しかしパク・ヨンハは“作品がよくできることも良いがその中で私が見えたらと思う考えも率直にある”は率直な心情を現したりした.或者は俳優たちの間の均衡と調和を害しようとするのであるのかであり彼の欲心を捐下することもできるがパク・ヨンハの去る 5年間の話を聞いていようとするとその心情に充分に共感になる. 

インタビュー末尾パク・ヨンハは今からは韓国と日本のスケジュールを同時に 1年で置いて,韓国と日本活動を竝行するはずだという欲心を現わした.日本でのアルバム活動及び公演と韓国での作品活動を時間按配を通じて合理的にすると意志を押し堅めたパク・ヨンハは“良い作品(オンエア)を通じてカムバックしたし.どこで出る余裕なのか分からないが,急だが急ではないようにできる心が生じて自らに感心な気がする”と付け加えた. 

それなら今現在パク・ヨンハの夢は何だろう?パク・ヨンハはこれからは本当に俳優パク・ヨンハに刻印されたいと言う.パク・ヨンハは“イ・ボンスさんを見れば本当に俳優みたいだ”と俳優という名前に対する渇望を現わした.それではもう歌よりは俳優の方であったんですか?パク・ヨンハはたちところに頭を横に振りながら “共存することであるだけ”と言いながら陪侍の時笑う.歌と演技が共にできるミュージカルはどうなのかと問うとパク・ヨンハは“音痴なので不可能だ”とたちところに手を横に振った.

しかし彼の決然としている姿の中では俳優としての夢をすべて広げ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まま韓国活動を折ったところ対する辰韓惜しさが染み出た.2002年韓国ブラウン管を去ってからもうちょうど帰って来たパク・ヨンハはこれから学びなさいといえば挑戦して見るに値する演技をしたいと言う.“有り勝ちなイメージよりは作品性ある役目をしたい”と純粋に言う彼の姿ではもうちょうど演技を始めたような演技初心がふっと覗き見えた. 

いわゆる言う ‘演技変身’はどんなに準備しているか?ここにパク・ヨンハは“うーん.. 俳優として多様なキャラクターに挑戦しながら新しい色を捜してと言っても,180度変わるのはないと思います.今までの姿で少し弁韓キャラクターがイ・ギョンミンであるだけで,これからまた新しい役目を引き受ければもうちょっと変わるようになります”と言いながら急ではなくて水流れるように自然に変身する姿を見せてくれると念をおした. 

パク・ヨンハは“この前と違い今は自らに対する確かで確固な何かをたくさん捜したようだ”と過去の大変だった経験を思い浮かぶ時も微かな顔をほころばす.やさしくない日本進出に成功してまた捜した韓国.ひととき振動の中でも心を落ち着けるのを通じて夢見たいな現実を遂げた今この瞬間,これからは韓流スターではない本当の俳優としての名前三字を残したいという彼の切り刻み中で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記憶される ‘俳優パク・ヨンハ’の姿が映る.(終り) 

長いインタビュー記事で、内容もとっても重かったですね。。ヨンハ君にとって、日本での努力が今の韓国での活躍に繋がったと思いたいです。。ヨンハ君には満足できなかった日本での活動でも、ただのイルボンファンのpopoにとっては、ヨンハ君に出逢えて、ホントに幸せな4年間でしたから。。これからも韓国で、日本で、アジアで、ヨンハ君の笑顔が見られたら幸せかもって思います^^*(時々ムショ~に寂しいけど。。)これからの「俳優パク・ヨンハ」に期待しますよ!だって、今のヨンハ君は悔しい(!)くらいにキラキラ輝いてますから(*^_^*)